동물

견공의 발걸음

by woodenhorse posted Nov 25,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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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타배씨 2017.11.25 09:39
    아니 옷이 어쩨 반쪽만... 섹시하다~
  • woodenhorse 2017.11.25 09:51 글쓴이
    하의실종?ㅎㅎㅎ
  • keepbusy 2017.11.25 10:06

    woodenhorse 님에게 달린 댓글

    그럼... 변태견이 되는 건가요 ...^^
  • woodenhorse 2017.11.25 10:28 글쓴이

    keepbusy 님에게 달린 댓글

    변..태견..OTL...
  • blue_ocean2 2017.11.25 10:13
    잘 잡으셨네요
  • woodenhorse 2017.11.25 11:46 글쓴이

    blue_ocean2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합니다.
  • 서마사 2017.11.25 11:34
    200 미리인데도 참 부드럽네요.. 설마 200미리 1.8은 아니겠죠? ㅋ
  • woodenhorse 2017.11.25 11:46 글쓴이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아..아닙니다. ^ ^;;;
  • 에디타 2017.11.25 12:39
    가끔 개 나 고양이가 어딜 바쁘게 가고 있을때

    바라보며 웃곤합니다. 어딜 그렇게 바삐 가는겨 ?
  • JICHOON 2017.11.25 17:41
    주인은 사진에 보이지 않지만 주인 옆에서 충성스럽게 붙어다니는 강아지와 주인의 모습이 함께 그려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