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풍경

거의 끝 ... 2017

by 에디타 posted Nov 26,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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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타배씨 2017.11.26 07:47
    감나무 (같아요)
  • 에디타 2017.11.27 02:59 글쓴이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감나무는 아닌 것 같구요.

     제법 흔하지요.
    가지 끝부분의 분위기를 살리려 크랍했습니다.

  • 서마사 2017.11.26 11:51
    시의 운율이 참 좋네요.. 마치 감미로운 음악을 듣는 느낌입니다.
  • 에디타 2017.11.27 03:00 글쓴이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친구가 며칠전 보내주었는데
    오랜 묵상끝에 쓴 시 같아
    다시 한번 시를 배우게 되었습니다.
  • 파랑새 2017.11.27 01:06
    어딘지 모르게 쓸쓸한 마음 한곳을 밝은색으로 자기를 감싸보려는 느낌의 사진 .... 잘보았습니다
  • 에디타 2017.11.27 03:02 글쓴이

    파랑새 님에게 달린 댓글

    삼성에서 아이폰으로 바뀜을 당하고 (?)
    여러 기능을 연습하다 우연히 발견한 것 인데
    느낌이 그렇게 되었습니다.
  • JICHOON 2017.11.27 07:35
    축하드립니다. 최신기종으로 기변을 하셨군요.
  • 에디타 2017.11.27 18:27 글쓴이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 을 그만 사용해야 하는데

    늘 손에 붙어 있다시피 하다보니

    또 또 또 입니다.
  • woodenhorse 2017.11.27 12:56
    운치있는 사진과 시입니다.
  • 에디타 2017.11.27 18:30 글쓴이

    woodenhorse 님에게 달린 댓글

    우리 곁에 영원히 머무는 것은 없다는 생각을 다시하게 됩니다.
    그리하니 '지금'이 더욱 반갑고 소중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