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에도 내 사진 생활은...
변함없이...
가게에서.

가게에서.


지나가는 손님들이나 찍다가.
그리고....집에서.
개나 찍고 있으니..

이렇게 불쌍한 사람...떡복이 좀 사주세요.
| Shot Location | 창고 식품 |
|---|---|
| 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가게에서.


지나가는 손님들이나 찍다가.
그리고....집에서.
개나 찍고 있으니..

이렇게 불쌍한 사람...떡복이 좀 사주세요.
뭐랄까... 쥐어짜는 사진이라고나 할까...
늘 익숙한 것에서 못보았던 것을 찾으려는 노력...
지치지 않는 서마사님의 사진생활에 늘 존경스럽습니다.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일안하시고 사진만 ~~~ ㅋㅋㅋㅋ 멋찌네요 ㅊㅊ
일터에서 보시는 시선이 재미있습니다.
'지나가는 손님들이나'....
철저한 업주의 시선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