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1.06 13:51

단순 기억보조용 사진들

조회 수 136 추천 수 4 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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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t Location	Biloxi & ?
License Type	사용동의 라이센스

심심한 사진들에 미리 양해를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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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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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3'

서마사 2018.01.06 14:04

큰일 날뻔 했어요..아무 생각없이 추천을 누르려고 했다가. 다시한번 찬찬히 트집 잡을것 없나 살펴보니..핸드폰 사진.....
추천 취소.ㅋㅋㅋㅋ..

이게 내 마지막 남은 알량한 자존심...ㅎ

댓글
JICHOON 2018.01.06 14:36 글쓴이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서마사님도 Galaxy S8으로 어서 오세요.

댓글
에디타 2018.01.07 01:45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뭐라 표현은 어려우나 가던 발길을 멈추게 합니다.

세번째 사진의 물결의 결이 애쓰며 살아가는

우리들 마음결인듯 한 느낌,

아 !

( 사진 하나마다 할 수도 있나요? x3 ㅎ )
ㅊ ㅊ @

( <---- 손 당원 )

댓글
JICHOON 2018.01.07 04:55 글쓴이

에디타 님에게 달린 댓글

이럴줄 알았으면 따로 따로 올리는건데 말입니다.
부족한 사진에 진지한 감상을 해주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댓글
서마사 2018.01.07 05:05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두분 여기서 이렇시면 않됩니다.. 내가 젤 싫어하는 손전화기당..당원들..

댓글
JICHOON 2018.01.07 05:07 글쓴이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좌우간 질투의 남신이라니깐...

댓글
에디타 2018.01.08 17:01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이래저래 낄낄 웃습니다.

요즘 세상에 참으로 살맛나는 아재님들 ㅎ

건강하고 재미있게 오늘처럼 쭉 ~~~ 사진 읍네를 지켜주서용

댓글
아날로그 2018.01.06 14:07

여백이 많은 사진..내 생각을 끄집어내게 하는 사진..
그래서 꽉 찬 느낌을 주는 사진.

댓글
JICHOON 2018.01.06 14:40 글쓴이

아날로그 님에게 달린 댓글

일부러 추천하는 비율을 좀 깨보려고 찍는 사진들인데 아직은 좀 자신이 없었습니다.
그래도 이런 격려의 글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댓글
ace 2018.01.06 14:36

이런 !!!
괜히 같이갔었네요
잡으라는 돌돔은 안잡고....
담에는 궁물도 없을거임

댓글
JICHOON 2018.01.06 14:43 글쓴이

ace 님에게 달린 댓글

아... 회사에서는 사장님 눈치보랴... 낚시 가서는....Ace님 눈치 보랴... 불쌍한 내 인생이여...

댓글
CK 2018.01.06 16:54

제목이 마음에 않들어서 제안 합니다.
'위 아래 위위 아래....' 아니, 죄송합니다. "아래 아래 위..." ^^

훌륭한 구성미가 돋보입니다. ㅊㅊ 7개.....

댓글
JICHOON 2018.01.07 04:58 글쓴이

CK 님에게 달린 댓글

제가 제목은 좀 진지하게 고민하는 편인데 이 사진들은 영 못짓겠더라구요.
CK님 제안 제목은 왠지 멋있어 보입니다.

댓글
CK 2018.01.07 06:43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아재티가 팍팍 나시는군요^^
요즘 유행하는 노래 제목인데요.
너무 진지하게 받으시니 대략 난감 합니다.....ㅎㅎ

댓글
공공 2018.01.06 19:39

1번 사진은 장난감 다리위로 장난감 기차가 지나가고 있는 듯한 착각이 듭니다~

댓글
JICHOON 2018.01.07 04:59 글쓴이

공공 님에게 달린 댓글

저 역시 집에와서 사진으로 봤더니 꼭 장난감같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우리 순수한 동심의 소유자인거죠?

댓글
Shaun 2018.01.06 19:57

마지막 사진은 아주 깊은 느낌입니다.

댓글
JICHOON 2018.01.07 05:03 글쓴이

Shaun 님에게 달린 댓글

자연이 주는 깊이감을 사진에 조금이라도 담을 수 있다면 그것도 나름 사진 찍는 재미일것 같습니다.
실제로 봤을때는 살랑거리는 물결때문에 바닷물이 저를 빨아들이는 듯한 느낌을 받았어요.
'어여 이리와~~'
저는 마지막 사진이 맘에 들어서 포스팅 가장 끝에 두었습니다.

댓글
유타배씨 2018.01.07 05:56

하나도 심심하지 않구만요. 사진마다 다른 양념을 치셨네요. 아주 맛나는 삼합입니다.

댓글
JICHOON 2018.01.07 14:50 글쓴이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합니다. 그냥 첫 인상은 심심해 보일 가능성이 많아서 미리 몸사려 봤습니다.
취지는 좀 불편한 것이 최대한 티가 안나게 해보자였거든요.

댓글
판도라 2018.01.07 08:26

두번째 강한 흑백의 명암과 간결함이 멋지네요~~
보는 관점이 다르게 보이는것도 원근감으로 보여주신듯 합니당 ^^

댓글
JICHOON 2018.01.07 14:54 글쓴이

판도라 님에게 달린 댓글

화면 분할이 좀 어설퍼 보일수도 있어서 라룲으로 실루엣을 좀 쎄게 줘봤어요.
근데 그래도 좀 어설퍼 보이긴 매한가지...
좋게 감상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댓글
max 2018.01.09 05:46

절제의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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