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 날짜는 다가오고 이것저것 후보작으로 올려봅니다.
마지막으로 책보던 딸내미까지 총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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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아이들이 올망졸망 앉아 귀 기울이며 듣는 모습이 상상됩니다. 이야기 해주는 사람에게 좀 더 집중하는 느낌이 들어서 2번에 한 표..
근데 컬러면 더 귀엽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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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딸래미를 이렇게 들이대고 찍으시면..나중에 얼매나 원망을 들으시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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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아직 애가 피부(?)상태인지라 들이대도 원망 들을게 좀 덜하겠죠, 큰애만 해도 들이대기 힘들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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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한 구도입니다. 좋아요 좋아... 저는 두번째가 눈길이 오래 머물다가 갑니다.
뭔가 여운이 있는 사진 아주 좋습니다.
구성과 구도도 매우 좋구요,,, 출품하실 것이면 이 사진에 한표..
한 번 더 보니.. 첫번째 사진이 제 마음에 더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