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X 에 무슨 렌즈지 이름도 기억나지 않는 수동렌즈 끼고...
설렁 설렁 다니다가 눈에 띄는 사람들의 모습들 몇장 찍어보았습니다.
5 포인트의 장점은 좀 과하게 색을 뒤틀어도 크게 부자연 스럽지 않은 사진이 나온다는 것이죠.







NEX 에 무슨 렌즈지 이름도 기억나지 않는 수동렌즈 끼고...
설렁 설렁 다니다가 눈에 띄는 사람들의 모습들 몇장 찍어보았습니다.
5 포인트의 장점은 좀 과하게 색을 뒤틀어도 크게 부자연 스럽지 않은 사진이 나온다는 것이죠.







꽤 괜찮은 렌즈 같더군요...결과물은..암튼 어제 잘 썻습니다.
첫번째 사진 순간을 잘 포착하신 것 같네요. 벽에 비친 그림자가 화면을 적절히 분할해서 시선을 편안하게 하는 것 같네요 ^^.
첫번째 사진 추천!
넥스를 디피처럼 쓰시는 서마사님....
또 다른 빨강이를 찍은 사진이 있다는 것을 우리는 다 알고 있다는....
세 번째 사진의 아저씨가 3D처럼 보여요..
.O 님에게 달린 댓글
또 다른 빨강이를 찍었다니????
여러분 이런것들이 다 새빨간 거짓말이라는것 아시죠 !!!!!!!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서마사님은 절대 그럴 분이 아니시라는..."" 이런 댓글이 나오길 기대하시는거죠?? ㅋㅋㅋ
주로 빨간색을 좋아하시는 군요.
제대로 된 빨강색 잡아내기가 참 힘든 것 같은데 색이 제대로 나왔습니다. 좋습니다.
그 렌즈가 Rollei HFT planer 50mm F1.8이었다는 소문이....ㅡ,.ㅡ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