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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에디타 posted Jan 13,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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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디타 2018.01.13 10:18 글쓴이
    아무도 날 찾는 이 없는 . . .
  • 서마사 2018.01.13 10:49

    에디타 님에게 달린 댓글

    저 보고 있어요..창문밖에 있어 않보일 뿐입니다..
  • 에디타 2018.01.14 02:27 글쓴이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보이지 않으나 가운데 중간 아랫쪽에는 찍은 이가 있지요 ...
  • 에디타 2018.01.13 10:34 글쓴이
    어릴적 학교에서 집으로 돌아와 한 잠 자고나서

    이런 하늘을 보고 아침인가 하며 가방메고 길 밖으로 나섰던 기억 ㅎ
  • 청천 2018.01.14 14:31

    에디타 님에게 달린 댓글

    저도 같은 체험이..., 멈춰진 반영의 순간이 멋집니다.
  • 판도라 2018.01.13 11:06
    정갈하고 맑게 비친 프레임 사진 좋아요~~~
  • 에디타 2018.01.14 02:28 글쓴이

    판도라 님에게 달린 댓글

    들으니 좋습니다 !
  • 일이관지 2018.01.13 11:25
    프레임에 반사된 사진 좋습니다
    저도 해보고 싶은 샷 입니다
  • 에디타 2018.01.14 02:28 글쓴이

    일이관지 님에게 달린 댓글

    뜻밖의 반가운 인사입니다.
  • CK 2018.01.14 07:27

    에디타님의 순결한 영혼을 담으셨군요.
    이미지를 통해 님의 숨결과 맞닿는 순간 저의 부끄러운 치부가 정화되는 느낌입니다.
    ㅊㅊ...

  • 에디타 2018.01.14 14:03 글쓴이

    CK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를 담아  엉뚱한 몇 마디 ... ^.^

    참 외로움은 축복이라는 것
    그 보석을 캐어 잘 다듬으며 사는 길 .

    피사체를
    만나면 만나는대로
    헤어지면 헤어지는대로

  • 포토프랜드 2018.01.14 15:04
    통 유리로 바꿔보고 싶은 생각도 잠시 스쳤습니다.
  • 에디타 2018.01.15 08:31 글쓴이

    포토프랜드 님에게 달린 댓글

    저 장소는 샤핑센터의 모퉁이 .
    문입니다.

    조각조각  나누어진 창틀이
    아기자기 다른느낌을 주어서 그 자리에 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