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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도라 2018.01.17 09:18
    흰 눈위에 붉은 잎이....인상적이에요...
  • 에디타 2018.01.17 13:35 글쓴이

    판도라 님에게 달린 댓글

    이름없는 수많은 박종철님과 이한열님의 피흘림 , 고통...을 연상하면서
  • CK 2018.01.17 09:20
    아름답지 않네요. 투박합니다.
    실제의 현실 같습니다. 필터링 없는.

    지나온 시간의 흔적들도 가만히 생각해 보면 이랬던거 갔아요.
    내 나이 20살 청춘의 몸부림을 50대의 내가 가만히 보듬어 주는데 왜이리 서럽던지....

    정의로움을 돌아보심셨다는 에디타님, 멋집니다.
  • 에디타 2018.01.17 13:36 글쓴이

    CK 님에게 달린 댓글

    피흘리며 쓰러지던 이한열님 의 모습이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이 어찌 살아가야 할지


    (비켜 살아온 부분들에 대한 변명을 덮으며 )

    다시 다짐하게 합니다.


    ( 김수영 -  


    모래야 난 얼마큼 적으냐 

    바람아 먼지야 이것아 

    나는 얼마큼 적으냐 )

  • JICHOON 2018.01.17 17:41
    붉은 잎, 하얀 눈...
    영화 감상문을 사진으로 담으시다니... 예사로운 감성이 아니십니다요.
  • 에디타 2018.01.18 03:33 글쓴이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집 앞에 늘 있던 잎이

    하얀 눈 앞에 서니

    붉은 빛이 의연히 돋보이고...
  • 포토프랜드 2018.01.18 03:08
    그 분들의 아름다운 피흘림을 이렇게 표현 하실수 있다니 정말 놀랍습니다!
    ㅊㅊ!!
  • 에디타 2018.01.18 03:35 글쓴이

    포토프랜드 님에게 달린 댓글

    뒤늦은
    나의 떠올림이나마
    나의 되새김이나마

    오늘

    님들 넋에 바치면서 ...
  • 서마사 2018.01.18 09:44
    의외로 1987년의 잔향이 크셨나봅니다..
  • 에디타 2018.01.18 12:07 글쓴이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이나마 세상의 아쉬움을 거드는 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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