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에 또 몇 장...
매일 카메라를 들고 다니지만 한 장도 안 찍는 날이 태반인데 모처럼 몇 장 찍었습니다.
추분도 지났으니 가을이라고 해야할까요??
열흘정도면 스모키 마운틴 단풍도 제법일거라는데 식구들과 바람쐬러 가야할 것 같습니다.
출근길에 또 몇 장...
매일 카메라를 들고 다니지만 한 장도 안 찍는 날이 태반인데 모처럼 몇 장 찍었습니다.
추분도 지났으니 가을이라고 해야할까요??
열흘정도면 스모키 마운틴 단풍도 제법일거라는데 식구들과 바람쐬러 가야할 것 같습니다.
keepbusy 님에게 달린 댓글
찍고 안 보여주시면 됩니다. 그럼 하나는 할 수 있단..
아... 우리 부인이 최고구나....
아~~~가을이넹,,,전 겨울이 좋은뎅,,,살짝든~~단풍사진 참 좋습니당~~^&^
동네 나뭇잎 색이 변하고 있습니다.
가을을 알리는 사진이군요.
좋습니다.
매일 카메라를 들고 다니지만 한 장도 안 찍는 날이 태반인데 오늘도 한장도 안찍었습니다...
마눌님께서 항상 그러십니다...
카메라가 그렇게 좋냐 ?
찍지도 않는 카메라 무겁게 항상 들고 다닌다고..."
그래서 찍으면....
그걸 사진이라고 찍었냐 ?????
도데체 사진을 찍으라는 건지 찍지 마라는 건지.....
아니면 둘다 때려치라는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