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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들의 Lesson 을 저 멀리 마리에타까지 매주 일요일에 다니는데
어제는 제가 따라 갔읍니다. 처음으.....
꽤 유명한 선생님이라 1시간씩 다닙니다. 왕복 2시간......
두 학생의 진지한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저희 아들도 학교에서 오보에를 불고 있는데 레슨비가 없어서 불지도 못하는 제가 대신 가르치고 있어요.
그런데도 잘 따라와 주는 아들이 그저 감사할뿐...
^&^ 마리에타~까지...ㅋ ~대단~~하셔욤~~^^
두 학생의 진지한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저희 아들도 학교에서 오보에를 불고 있는데 레슨비가 없어서 불지도 못하는 제가 대신 가르치고 있어요.
그런데도 잘 따라와 주는 아들이 그저 감사할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