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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 사진동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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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공 2018.03.20 04:34
    덩치 큰 아저씨가 우산 쓴 모습에 미소가 절로 나왔습니가.
  • 포토프랜드 2018.03.21 04:24 글쓴이

    공공 님에게 달린 댓글

    많이 귀여웠습니다! ㅎㅎ
  • 서마사 2018.03.20 06:43
    역시 비온후의 공기 떄문에 사진들이 아주 깔끔하니 이쁜 색이 잘 표현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비오게 했다고 구시렁 거리는 분들이 계셨다는 소문이 있던데? 누굽니꽈~~~~??
  • 포토프랜드 2018.03.21 04:27 글쓴이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비가오면 비를 즐기면 되는데 누가 궁시렁거렸을까요?? 제 주위에선 못봤습니다.
  • 휴(休) 2018.03.20 10:22
    참 사랑스럽고 귀여운 포착입니다.
  • 포토프랜드 2018.03.21 04:30 글쓴이

    휴(休) 님에게 달린 댓글

    귀여운 장면들이 많았는데 제가 candid photo에 익숙치않아 놓친게 많습니다.
  • JICHOON 2018.03.22 07:56
    아이들이 귀여우신 것을 보니 이제 손주를 보셔야할 때가....
  • 포토프랜드 2018.03.22 12:00 글쓴이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이러시면 곤란하십니다~ 제 아들이 여덟살 입니다! ㅋㅋ
  • 에디타 2018.03.24 15:27
    조회수가 110번 !

    보는 눈이 많습니다요.

    우산을 바꿔써야 할 것 같은

    쓸데없는 생각과 함께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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