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풍경

둥근 창문으로 보이는 바다 . . .

by 에디타 posted Apr 02,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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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프랜드 2018.04.02 03:25
    담다른 생각과 시선 그리고 표현방법... 집중하게 만듭니다.
  • 에디타 2018.04.02 17:02 글쓴이

    포토프랜드 님에게 달린 댓글

    낯선 곳에서

    저도 뜻밖의 저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가끔 어떤 후레임에 놓여지기도 하고

    자신을 색다른 후레임에 넣어 보는 일은 매우 즐거운 일이지요 ~~

    그것을 저는 사진이라는 표구 속에서 이따금 이루어 낼 수 있어 기쁩니다.
  • 서마사 2018.04.02 06:52
    글을 읽다가 갑자가 노래를 흥얼거리게 되는. ㅋㅋㅋ
  • 에디타 2018.04.02 17:04 글쓴이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요즘 제가 새로운 동요에

    어릴 때 건너 뛴 것 까지

    복습 무~드 입니다.

    랄랄라 ~~~~
  • 청아 2018.04.02 13:14
    완전 소녀 감성이시네요.!.
    저도 따라 노래를 ~
  • 에디타 2018.04.02 17:06 글쓴이

    청아 님에게 달린 댓글

    누가 철들면 사는 게 괴롭다고 해서 ... ㅎ
  • Edwin 2018.04.02 14:44
    동요를 보는 듯한 감상입니다.
  • 에디타 2018.04.02 17:07 글쓴이

    Edwin 님에게 달린 댓글

    이런 날이 올 줄은

    예전에 미처 몰랐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