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오후

by JICHOON posted Apr 11,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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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디타 2018.04.11 19:57
    이쁜 의자의 모양을 만드느라 애쓴 이의 손길이 그려집니다.

    우리 ㅇ ㅅ ㄷ 당원들이 어느 날 이곳에 앉아보면 어떨까요 ?
  • JICHOON 2018.04.12 06:36 글쓴이

    에디타 님에게 달린 댓글

    아... 역시 보시는 눈이 다르네요. 이런 의자는 다 수공으로 만들텐데 그 안에 담긴 만든이의 수고를 읽어내시다니...
  • 에디타 2018.04.12 14:29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헤아림이 지나쳤지요?

    어릴적 대장간 지나가던 생각이 나서 ...
  • keepbusy 2018.04.12 04:21
    그림자가 진짜보다 더 이뻐 보이네요...
  • JICHOON 2018.04.12 06:37 글쓴이

    keepbusy 님에게 달린 댓글

    예. 저도 그림자에 시선이 꽂혀서 이미가 있건 없건 상관 없이 그냥 찍어봤습니다.
    그림자를 만들어준 낮게 깔린 햇님도 정겨웠고 아사동분과 만나 수다떠는 것도 즐거웠던 날이였습니다.
  • 공공 2018.04.12 06:44
    허허,, 지춘님은 시간 여행자였군요....
    촬영일이 2018/5/11 !!!
    미래를 마음대로 여행하 실 수 있으니... 이번주 복권 당첨 번호 좀 알려주세요 ~~~
  • JICHOON 2018.04.12 06:56 글쓴이

    공공 님에게 달린 댓글

    저의 정체가 노출되었군요.
    Neo님의 미래가 궁금하지 않으십니까?
    떡뽁기에 계란 넣어서 사주시면 100년 이공님의 계신 곳을 알려드릴수 있습니다.
  • 서마사 2018.04.12 07:52

    공공 님에게 달린 댓글

    카메라 새거 사면 시간 조정부터 해야 하는데 그것도 않하고 사진을 찍었군요 ```
  • JICHOON 2018.04.12 17:54 글쓴이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조정은 했었는데 노안이 와서 4월을 5월로....이해되시죠?
  • Edwin 2018.04.12 11:24
    비대칭 패턴의 교과서네요.
    ㅊㅊ
  • JICHOON 2018.04.12 17:55 글쓴이

    Edwin 님에게 달린 댓글

    부끄.... 빛이 그려주는 그림을 감상했을 뿐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