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과의 나들이

by JICHOON posted Apr 15,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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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t Location Norcross Downtown
License Type 사용동의 라이센스
  • Edwin 2018.04.15 18:17
    따님이 이쁘게 컷군요.
  • JICHOON 2018.04.15 18:24 글쓴이

    Edwin 님에게 달린 댓글

    예. 아직까지는 협조적인 딸입니다.
  • keepbusy 2018.04.15 19:18

    아들 밖에 없는 저는 이런 사진에 댓글을 사양합니다.....^^


    호회  만 쉐~~~~~~~~~~~~~~~~~~~

  • JICHOON 2018.04.15 19:36 글쓴이

    keepbusy 님에게 달린 댓글

    지금 30자 이상 댓글 쓰셨음돠~
  • 보케 2018.04.16 04:34

    keepbusy 님에게 달린 댓글

    동감합니다. 이런 사진에 댓글은 없어야 합니다.
  • JICHOON 2018.04.16 04:57 글쓴이

    보케 님에게 달린 댓글

    댓글을 도대체 몇명이나 안다는지 세어봐야겠습니다.
  • esse 2018.04.16 05:05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무서워라~ ㅎㅎㅎ
  • JICHOON 2018.04.16 13:52 글쓴이

    esse 님에게 달린 댓글

    딸아빠가 이 정도는 되야 좀 무섭다는 말을 할만하죠..



  • 서마사 2018.04.16 10:03
    이런 사진에 추천이 없다는 사실에 아들만 둔 진사들의 분노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나는 딸이 있으니까..ㅊㅊ
  • JICHOON 2018.04.16 13:53 글쓴이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이런 경우 서심지심 되는건가요?
  • keepbusy 2018.04.16 14:16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사심 춘심이 아닐까 합니다...^^
  • 포토프랜드 2018.04.16 12:01
    따님과 함께 한 사진들 무조건적으로 좋습니다!
    ㅊㅊ받기에 충분한 멋진 사진들 입니다.
  • JICHOON 2018.04.16 13:55 글쓴이

    포토프랜드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 딸 데리고 또 찍어야할 강한 이유가 생겼습니다.
  • 공공 2018.04.16 14:16
    전 끝까지 댓글 달지 않을 것 입니다.
  • JICHOON 2018.04.16 15:23 글쓴이

    공공 님에게 달린 댓글

    이 댓글에 저의 머리 속이 해석하다 과열되어 리부트 되었습니다. 이 댓글은 무엇인가? 중간까지는 댓글을 다신단 말인가? '이책의 제목은 무엇인가'를 능가하는 문장입니다.
  • 아날로그 2018.04.16 20:39

    아빠의 카메라속에 담긴 딸의 모습이 자연스럽고 이뻐요.
    소중한 시간들 만끽하세욥!

  • JICHOON 2018.04.17 05:40 글쓴이

    아날로그 님에게 달린 댓글

    예. 만끽하고 있지요.
    지금은 저에게나 소중한 시간을 담은 사진입니다만 훗날 장성한 딸에게도 비슷한 쓰임이 되길 바랄 뿐입니다. 욕심인가...?
  • 아날로그 2018.04.17 12:15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절대로 욕심이 아님을 알려드리옵니다~~^^
  • BMW740 2018.04.18 00:41
    흑백 톤이 참 부드러운 느낌을 줍니다.. 모델이 더더욱 아름답게 돋보이네요
    딸 .......
    엊그제 와이프가 딸 하나 낳을까? 해서 한참 웃었는데.........ㅎㅎ 부럽습니다.
  • JICHOON 2018.04.18 04:43 글쓴이

    BMW740 님에게 달린 댓글

    제가 이사진 올릴때 머리속에 스쳐간 아사동회원분들이 몇있었는데 BMW님이 그중 한분이였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