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즐건 사진 찍고 왔슴다. 처음 가본 곳이라 더 좋았네요.
다만, 미국생활 12년만에 처음 알러지가 찾아왔는데... 된통 오는 바람에 얼굴도 따끔. 눈도 따끔... 코도 따끔.
처음 경험하는 거라... 좀 당황스럽네요.
조회 수 204 추천 수 0 댓글 5
| Shot Location | Sope Creek Paper Mill Ruins |
|---|---|
| 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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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러지로 고생하시면서 좋은 작품 담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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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win 님에게 달린 댓글
찍을 때는 잘 몰랐습니다. 차에 타자마자부터... 여기저기 따끔 한 것이... -
건물에서 진한 세월 흐름이 느껴지도록 담아주셨네요.
근사합니다. 여기서 웨딩 촬영을 하면 오랫동안 잘 살 것 같습니다. -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그런 얘기들을 많이들 하시더라구요. 웨딩 드레스를 입고 여기 진입하기가 어려울거라고 얘기했지만... 평생 남는거면 해볼 만 하다고... ^^ -
허물어지고 오래된 벽돌담을 기어 오르는
풀잎의 강한 의지를 ....새삼 눈여겨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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