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동출사

Sope Creek Paper Mill Ruins

by 난나 posted Apr 21,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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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t Location Sope Creek Paper Mill Ruins
License Type 사용불허 라이센스


오늘도 즐건 사진 찍고 왔슴다.  처음 가본 곳이라 더 좋았네요.

다만, 미국생활 12년만에 처음 알러지가 찾아왔는데...  된통 오는 바람에 얼굴도 따끔.  눈도 따끔...  코도 따끔.  
처음 경험하는 거라...  좀 당황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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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5'
  • Edwin 2018.04.21 09:36
    알러지로 고생하시면서 좋은 작품 담으셨습니다..
    댓글
  • 난나 2018.04.22 18:01 글쓴이

    Edwin 님에게 달린 댓글

    찍을 때는 잘 몰랐습니다. 차에 타자마자부터... 여기저기 따끔 한 것이...
    댓글
  • JICHOON 2018.04.22 05:30
    건물에서 진한 세월 흐름이 느껴지도록 담아주셨네요.
    근사합니다. 여기서 웨딩 촬영을 하면 오랫동안 잘 살 것 같습니다.
    댓글
  • 난나 2018.04.22 18:01 글쓴이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그런 얘기들을 많이들 하시더라구요. 웨딩 드레스를 입고 여기 진입하기가 어려울거라고 얘기했지만... 평생 남는거면 해볼 만 하다고... ^^
    댓글
  • 에디타 2018.04.23 19:29
    허물어지고 오래된 벽돌담을 기어 오르는

    풀잎의 강한 의지를 ....새삼 눈여겨 봅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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