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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 사진동호회

2018.05.07 17:59

정오의 땡볕 산책

조회 수 105 추천 수 1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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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t Location 일터가 노는 곳 같은 동네 Norcross
License Type 사용동의 라이센스
  • Today 2018.05.07 18:11
    이런곳도 있었네요..재미있어요!!!
  • JICHOON 2018.05.07 20:20 글쓴이

    Today 님에게 달린 댓글

    놀러오세요.
  • 에디타 2018.05.07 22:30

    한 낮의 여유있는 " 견공의 쉼 포즈 ' 가 돋보입니다... ( 때론 세상을 천천히 , 거꾸로 )

    또한 반듯하게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우체국 차와의 대조적인 내용이 돋보입니다.

    때론 눈부신 땡볕이 판단과 시야를 방해함에도 -----> 바쁘게 지내는 작가의 삶이 반영되는 남다른 눈입니다.

  • JICHOON 2018.05.08 07:53 글쓴이

    에디타 님에게 달린 댓글

    저 여우와 집배원차 사이에 있는 뭔가 대비가 있어서 찍기는 했는데 감성과 어휘가 딸려 설명을 못하겠더라구요.
    그런데 에디타님은 설명을 하실수 있다는... 이것이 바로 에디타님의 힘이랄까...
  • 에디타 2018.05.08 09:29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여우님을 견공으로 ... ㅎ

    작가의 의도를 알아채는데 조금 가까이 간 기쁨이 생깁니다.

    우리에게 가끔 내리쬐는 과도한 땡볕아래 자신을 적절히 조절해 나가는 길 !
    이 동네 사는 우리들 모두 의 몫이죵
  • Pele 2018.05.08 06:41
    우체부 견공~ㅎㅎㅎ
    재밌는 일치네요~^^
  • JICHOON 2018.05.08 07:56 글쓴이

    Pele 님에게 달린 댓글

    두개를 어떻게 하면 잘 겹치게 담아볼까 이리저리 둘러봤지요.
    소소한 풍경인데 재미있게 봐주시니 그저 감사합니다.

  • keepbusy 2018.05.08 07:26
    USPS ....
    저한테는 골치 차체입니다...
    패키지를 제대로 배달하는 때가 50%도 안됩니다...^^

    .
  • JICHOON 2018.05.08 07:58 글쓴이

    keepbusy 님에게 달린 댓글

    저도 USPS에는 애증이 교차합니다. 중요한 것을 보낼때는 그래서 꼭 UPS나 FedEx를 쓰지요.
  • 에디타 2018.05.11 06:55
    그렇군요 ...


    어제 이불 빨래를 하고 집으로 돌아가다가
    여우님 근처를거닐며 ㅎㅎ

    아 하 그 여우님 여기 계셨군 .
    낮에도 누워있고
    밤에도 누워있는

    비온 후 밤공기가 맑은듯 괜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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