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온집안 식구가 감기 들어서 콜록거리고 있습니다...

사진 분위기가 너무 좋습니다..

워우....고수님 오랫만에 갤러리에 등장이요....

깔끔하니....좋습니다.

가을의 향취가 물씬 나올듯 ............. 언제나 이런 작품을 만들라나.....   좋읍니다.

가을 정취가 물씬 풍기는군요.

이 사진을 보니 제가 애틀란타를 떠날 날도 얼마 남지 않은 걸 다시 한번 실감합니다.

시간 참 빨리 가네요(시속 80km: 연령대x2), 20대 시절엔 시간이 그렇게도 안가더니 참............ 

어제 홈디포가서 난로 사다 놓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번 주말이 올 가을 정점이 아닐까하는데,,, 단풍 구경 가지 못하고 이렇게 또 이번 가을 보내고 맙니다....

올~~많에 피러님 사진~~을 보니 참!!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