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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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사춘기라고 정하신 것을 보니...이제 모델양이 조금씩 사진 찍기 어려워지나 봅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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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예전같이 협조적이지가 않군요...
서마사님께서 해주셨던 말씀들이 새록새록 와닿습니다. -
동그란 거울속에 담긴 전등의 모습이
저 시기를 지나는 아이들이 그들만의 세상속에 들어앉은 모습을 대변하는것 같네요. -
아날로그 님에게 달린 댓글
말씀을 듣고보니 엄청 공감가는 해석이네요.
사진한장을 놓고 느낌을 비슷하게 주고 받을 수 있다는 것이 아사동에서 사진을 나누는 즐거움이 아닌가 싶어요. -
해변에서 기타치던 따님 이신가요?
누구나 거처가는 과정을 너그러우신 아버지가
품어가실 것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