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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th of July,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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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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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06,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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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th of July, 2018
삼각대도 없이 무모했던~
그래도 잊지못할 밤이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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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6'
은댕
2018.07.06 19:31
따스하네요. ㅎㅎ 집에서 뒹굴뒹굴 앞옆집 불꽃놀이 소리만 들었던 저에게는 ㅠ 부러운 순간이구만용
댓글
esse
2018.07.08 08:18
글쓴이
은댕
님에게 달린 댓글
7월4일은 불꽃놀이 항상 추천입니다.
좋은곳이 있으면 후회 안하실거예요~
댓글
판도라
2018.07.06 20:35
물 위를 붉게 물들였네요 ~
밤에 불 놀이 뭐 한다는 속담이 떠올라요 ㅎㅎ
댓글
esse
2018.07.08 08:18
글쓴이
판도라
님에게 달린 댓글
제가 불장난한게 아니여서~ ㅋㅋㅋ
댓글
keepbusy
2018.07.07 06:25
멋있는 사진을 보니 손각대가 역할을 제대로 했는데요...^^
댓글
esse
2018.07.08 08:21
글쓴이
keepbusy
님에게 달린 댓글
손각대는 아니구요~ 가방위에 놓고 세팅하고 전화기 리모트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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