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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 사진동호회

조회 수 200 추천 수 1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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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eepbusy 2018.07.08 09:50
    연끛 사진은 언제나 마음은 차분하게 해주는 것 같아서 좋습니다 .^^.
  • 포토프랜드 2018.07.09 13:37 글쓴이

    keepbusy 님에게 달린 댓글

    날씨까지 차분함을 더해주던 날 이었습니다.
  • 판도라 2018.07.08 14:13
    연꽃잎이 살아 있는거 같이 입체적으로 보여요 ~^^
  • 포토프랜드 2018.07.09 13:38 글쓴이

    판도라 님에게 달린 댓글

    카메라 탓인가봐요~ ㅎㅎ
  • Edwin 2018.07.08 15:17
    비에 젖은 꽃잎이 좋습니다.
  • 포토프랜드 2018.07.09 13:40 글쓴이

    Edwin 님에게 달린 댓글

    물방울이 싱그러움을 더해주는것 같습니다.
  • hvirus 2018.07.09 03:20
    하... 예쁩니다. 금방이라도 연꽃 속에서 심청 할머니가 걸어나올듯한...
    이른 새벽의 청초한 느낌입니다.
  • 포토프랜드 2018.07.09 13:41 글쓴이

    hvirus 님에게 달린 댓글

    혹시 선녀 아닙니까? ㅎㅎㅎ
  • 아날로그 2018.07.09 06:29
    와~~
    촉촉한 아침을 그대로 머금고 있는 싱그러움 그 자체네요!!!
  • 포토프랜드 2018.07.09 13:44 글쓴이

    아날로그 님에게 달린 댓글

    아날로그님의 서정적인 표현력이 부럽습니다~^^
  • 서마사 2018.07.09 06:31
    분명히 비가 오지 않았을텐데 어떻게 저렇게 촉촉하게 물방울이??

    죄송합니다..뭐라도 흠을 잡아야 될것 같은데 딱히 잡을것은 않보이고...흑흑.
  • 포토프랜드 2018.07.09 13:47 글쓴이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촉촉한 아침을 그대로 머금고 있어서 그렇습니다! ㅎㅎㅎ

    그냥 흠이 없는게 흠이라고 흠을 잡아주셔도 되는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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