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당

by JICHOON posted Aug 01,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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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sse 2018.08.01 10:38
    새 신발이 필요한 시점이시군요~ ^^
  • JICHOON 2018.08.01 13:49 글쓴이

    esse 님에게 달린 댓글

    아직 바닥이 안뚫어져서 좀더 신어야 합니다.
  • 아날로그 2018.08.01 12:47
    아기새인가요?
    혹시 겁나서 얼어붙은건 아니겠죠?^^
  • JICHOON 2018.08.01 13:54 글쓴이

    아날로그 님에게 달린 댓글

    제가 지금 저 새끼새와 당당히 맞짱뜨고 있는 중입니다.
    둥지에서 떨여져서 구해주고 먹이도 열심히 몇일동안 날라다 줬는데 사람손이 닿으니까 결국 몇일있다 죽었네요.
  • Edwin 2018.08.02 02:02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아.....
  • 서마사 2018.08.02 06:24
    새가 박씨도 않물어오고 흑흑..
  • JICHOON 2018.08.03 05:01 글쓴이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박씨를 기다리느니 차라리 복권을 사겠습니다.
  • Pele 2018.08.02 19:28
    사진속에선 저렇게 당당한 아기새로 여전히 남아있는데....죽었다니!!!
    맘 아파서 ㅊㅊ안할래요...ㅠㅠㅠ
  • JICHOON 2018.08.03 05:03 글쓴이

    Pele 님에게 달린 댓글

    예... 최선을 다해서 가족들이 돌아가며 먹이를 잡아 몇일을 날라다 줬는데...
    이런것이 자연인가 봅니다. 자연에서 살아야 제대로 사는것, 자연에서 떠나면 몸도 허물어지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