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온 지 십 년이 넘었는데 젤루 추웠었던 기억이....ㅠ,.ㅠ
코닥 14n에다가 18-55하고 쩜오님께 빌린 렌즈로 찍었습니다




미국 온 지 십 년이 넘었는데 젤루 추웠었던 기억이....ㅠ,.ㅠ
코닥 14n에다가 18-55하고 쩜오님께 빌린 렌즈로 찍었습니다




아름답고 신비롭기한 아침입니다.
마지막 사진은 색이 참 특이한게 좋습니다.
나무 사이길이 인상 깊습니다.
저는 그냥 지나쳤는데 이런 구도가 있었군요.
아는 만큼 보이는 법이라는데, 아직 갈길이 멀군요...
마지막 사진이야말로...평소에 코닥 그 까이것 하다가..한방 맞는 기분이 들게 하는 사진입니다. 그 어떤 센서도 저 색감을 잡아낼수는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