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가 던우디쪽에 있는 Holloween Villiage 가볼만하다고 해서 한번 같이 가봤는데 생각보다 잘 꾸며놨더군요. 타주에서 오는 사람도 있다고 합니다.
아무런 수익성 행사도 없이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꾸며서 하는 행사라는데 놀랐습니다.
- 멋진 드라큐라 할아버지
- 할로윈 집을 배경으로
- 멋진 퀸과 함께
- 벤츠 할로윈카,ㅎㅎ
와이프가 던우디쪽에 있는 Holloween Villiage 가볼만하다고 해서 한번 같이 가봤는데 생각보다 잘 꾸며놨더군요. 타주에서 오는 사람도 있다고 합니다.
아무런 수익성 행사도 없이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꾸며서 하는 행사라는데 놀랐습니다.
- 멋진 드라큐라 할아버지
- 할로윈 집을 배경으로
- 멋진 퀸과 함께
- 벤츠 할로윈카,ㅎㅎ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소심하게 동감....하고 저도 텨텨텨텨...=3==3===333====333333333333333333333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깜빡하고 김정일 모드 썬글라스를 쓰고 사진을 찍었군요, 내가 봐도 비슷한것 같긴 한데 정말 왕재수............
역시 재밌는 동네군요~ ^^
역시 할로윈은 아이들의 축제죠...어른들은 쬐금 ...ㅋ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모르시는 말씀을... 어른들도 많이 한답니다..
두번째 사진 눈에 확 들왔습니다..
과감하게 두 인물을 크게 좌우로 잡고, 가운데에 할로윈 괴물들을 넣은니 아주 좋은 구도가 되어 눈을 확 끕니다.
아~~~무서워랑~~~ㅋㅋㅋㅋ
맨 마지막 사진이 제일 무서워요. 휘릭릭==3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