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lloween Villiage 02

by 장가 posted Nov 01,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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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ICHOON 2011.11.01 19:25

    스머프 아빠의 미소에 시선이 자꾸가는군요. 가족의 추억을 위해 기꺼이 망가져 주는 미국의 아버지들에게서 많은 것을 느끼곤합니다.

    근데.... 음... 저기.... 벤츠가 아니라.....


  • 장가 2011.11.02 04:13 글쓴이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허걱, BMW 였군요.

    제가 벤츠를 타본적이 없어서리..............

  • 공공 2011.11.02 09:12

    즐거운 사진들입니다.

    요즘 한국에서 할로윈 축제를 즐긴다는군요,,,  뭐,, 상업을 목적으로 한 회사들이 엄청 선전을 한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