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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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Ahjiin posted Dec 04,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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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감으면 문득
그리운날의 기억
아직까지도 마음이 저려 오는건 ,
그건아마 사랑도
피고지는 꽃처럼
아름다워서 슬프기 때문일꺼야 ,
아마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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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8'
  • 가래떡 2009.08.06 21:11
    아진님과 디어리님은 친구사이인듯....
    사진을 찍는 스타일이나 편집스타일 그리고 분위기가
    어째 비슷하다는.....
    모델은 누구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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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hjiin 2009.08.06 21:11 글쓴이
    모델은 제 친구에요 ^-^ [디어리님은아니고요 .. ^^]
    그리고 저랑 디어리 님은 친구맞아요히히 : )
    댓글
  • 300D 2009.08.06 21:11
    우와~~ 그렇구나... 디어리님 비공식 석상?? 에서 함 만났었죠
    수와니에 있는 ABC에서..ㅋㅋ
    댓글
  • Ahjiin 2009.08.06 21:11 글쓴이
    오 '-' 그러셨었군용 !
    댓글
  • Dearie 2009.08.06 21:11
    아이 삼백디님 !
    댓글
  • composer 2009.08.06 21:11
    음... 아진-디어리-300디.... 뭔가 소외당하는 느낌이당..
    늙었다는 건 이런거구나... -_-"
    댓글
  • 가래떡 2009.08.06 21:11
    늙다뇨? 아진님은 사진을 보니 19정도? 디어리님은 음......23정도.....
    300D님은 제가 만난적이 잇는데 잠간(?).....26정도보이더군요.....
    컴포져님은 아드님과 세띠차이난다고 하셨나요? 그럼 37.5살?....ㅋㅋㅋ
    수정 삭제 댓글
  • Ahjiin 2009.08.06 21:11 글쓴이
    Dearie 님 _ ABC 치치치
    composer 님 _ 이히히 디어리님이랑 저는 원래 아는사이구요
    저도 300디 님은 한번도 뵌적 없는걸요 ^-^ ?
    가래떡님 _ 헉 ! 맞으셨어요 짝짝짝 내년 1월에 스물하나가 되욧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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