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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를 좀 했는데 아버지 어머니가 의사 ... 의과대학에 다니다가 공부가 싫어 집을 나온 상테, 집에 돌아 갈 생각은 없고 조금씩하는 돈벌이로 살지만 노래와 마리화나는 버릴수 없다는 청년! 그저 즐길뿐이라고 합니다. 악수를 청했더니 자기 손이 더러우니 싫다고 사양하는 청년....
혹시 허락받고 찍으셨는지 궁금합니다.
저같으면 모르는 사람을 이렇게 접근해서 찍을수까 하는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