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 네 한 바 퀴 돌 며 초 보 자는 연 습 해 봅 니 다.

가끔은 골목에서 , 유리 창문을 통해서 나타내어지는 누군가의 표현을 읽습니다.
이렇게 살고 싶다
이렇게 살고 있다.
이렇게 살아 가자.
비록 잠시 지나가는 사람이지만 마음으로 끄덕끄덕 하면서 존재의 표현을 응원해 봅니다.
| 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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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 네 한 바 퀴 돌 며 초 보 자는 연 습 해 봅 니 다.

가끔은 골목에서 , 유리 창문을 통해서 나타내어지는 누군가의 표현을 읽습니다.
이렇게 살고 싶다
이렇게 살고 있다.
이렇게 살아 가자.
비록 잠시 지나가는 사람이지만 마음으로 끄덕끄덕 하면서 존재의 표현을 응원해 봅니다.
Edwin 님에게 달린 댓글
저의 감성 (?...! ) 이
저 하늘에 닿기를
이 땅에 뿌리내리기를
늘 바라면서
쓰고 찍습니다.ㅏㅏㅏ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