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숨은 미는 지난 사진도 다시금 들추어 보게 한다.
도처에서 발에 밟히는 양치류 Fern 의 이파리를 크롭해 봤는데 자연의 질서와 미를 다시금 생각케 한다.
조회 수 178 추천 수 4 댓글 10
| 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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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테일이 멋진 흑백 사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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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합니다. 이런 모양인지 처음 알았습니다. -
우리의 지문처럼 이렇게 작은 잎들도
그만의 조직과 순서, 균형이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
이 세상에 만만한 존재는 없다고 여겨집니다.
그들의 가죽 ( 피부)은 자신을 키우고 보호하는데
알맞은 월동 준비를 하고 있겠지요? -
에디타 님에게 달린 댓글
자연의 위대함은 아주 작은 부분에서 느껴집니다. -
숨겨진 질서를 보여주는 사진이네요.
어떻게 보면 circuit board를 보는거 같습니다.
ㅊㅊ 드리고 갑니다. ^^ -
Steve 님에게 달린 댓글
참 신비하더군요. 자연의 비밀들... 감사합니다. -
자연의 법칙, 질서, 조화를 다시금 알게 해준 것 같습니다.
ㅊㅊ -
Edwin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합니다. 매크로의 매력중 하나가 아닌가 합니다. -
멋지게 촬영하셨네요.^^ 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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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합니다. 마치 전자회로 같아 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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