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풍경
먼지를 일구며 지나는 차
by
jim
posted
Oct 30, 2018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Extra Form
Shot Location
Bishop, CA.
License Type
사용불허 라이센스
해발 약 10,000 f ....
Who's
jim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Comments
'1'
에디타
2018.10.31 03:33
오랜만에 이런
먼 먼 향수 어린 제목 속에
산 속 길
먼지를 느껴 봅니다...
바퀴에 느껴지는 울퉁불퉁 거친 길의 질감이며...
이런 황무지에서도 자신의 색깔로 가을을 표현해 내는 노란 잎이며...
나름 충만한 쓸쓸함입니다.
댓글
✔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먼 먼 향수 어린 제목 속에
산 속 길
먼지를 느껴 봅니다...
바퀴에 느껴지는 울퉁불퉁 거친 길의 질감이며...
이런 황무지에서도 자신의 색깔로 가을을 표현해 내는 노란 잎이며...
나름 충만한 쓸쓸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