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마음은
세상 어디를 가나
종교에 관계없이
늘 기도하는 마음일 것입니다.
그림자로부터 느끼는 느낌은
또 다른 시선을 낳게 해주어
자주 바라보는 모자상입니다.
조회 수 175 추천 수 0 댓글 4
| Shot Location | Peachtree corner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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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ve 님에게 달린 댓글
같은 시선으로 보아 주시니
새삼 반갑습니다!
전시회 (12/ 1-15 ) 준비로 모처럼 북적북적 한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다녀 가세요 ~~~ -
숙제 완성을 위한 내용도 좋습니다만 저는 사진을 봤을때 보이는 컨텍스트를 좋아합니다.
이 사진을 보았을때 성모성자상으로만 보였다면 끝이였겠지만 미국속의 천주교와 관련된 것이라는 것, 이것을 만들거나 놓은 사람의 국가에 대한 충성심 등등이 계속 꼬리에 꼬리를 물고 떠오르네요. 잘 감상합니다. -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국가를 배제한 공동체도 ,
공동체 없는 국가도
모두 공허한 부르짖음이지요 .
근본을 아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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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으로 들어오는 빛과 그림자가 좋은 조화를 만들어주는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