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봄비

by 유타배씨 posted Dec 09, 201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Extra Form
License Type 사용불허 라이센스
  • Steve 2018.12.09 10:56
    유타배씨님, 참 오랜만입니다.
    정말 반갑습니다! ^^
    제대로 펴지지않은 저 우산 차라리 접어버리고 다른 사람들처럼 빨리 달려가는게 좋을듯...ㅎㅎ
    유타배씨님의 거리사진들이 기대됩니다.
  • 유타배씨 2018.12.09 12:54 글쓴이

    Steve 님에게 달린 댓글

    저분은 산성비를 걱정할런지도 모르죠, 섹시한 여자대머리가 되면 곤란할테니까요 ;-)
    반갑습니다.
  • 서마사 2018.12.09 11:53
    아니...엄동설한에 뭔 봄비입니까?....
    사진 EXIT 정보를 보고 나서야 사진에서 왠 군더기 냄세가 나는지 알겠습니다.
    사진은 별론데 냄세가 좋아서..ㅊㅊ 드립니다.
  • 유타배씨 2018.12.09 12:58 글쓴이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곰팡이좀 뜯어냈읍니다. 안뜯어 냈더라면 그 좋아하시는 냄새들 듬뿍드릴수 있었을텐데... 역시 어르신 나이에 맞는 냄새를 좋아하시는군요.
  • JICHOON 2018.12.09 12:06
    길들여졌다는 것이 이런것인가 봅니다. 첫화면 썸네일 이미지만 보고서도 바로 의심없이 달려와 문열고 들어왔네여.

    폼은 안나도 비바람을 막아주는 우산이 고마왔을 것 같군요.
  • 유타배씨 2018.12.09 13:06 글쓴이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비바람 보다도 사진기를 더 피하지나 않았으면 합니다 (이무대나 들이대는 저 변태스러운 사진가 ㅠ,ㅠ)
  • 파랑새 2018.12.09 12:57
    산속에 사는 중은 세월이 얼마나 흘렀는지 헤아리지 않으니, 다만 낙엽 하나가 떨어지면 천하에 가을이 온줄 알건만 유타배씨님은 우산하나로 비오고 바람 부는것을 알려 주었습니다....
  • 유타배씨 2018.12.09 13:11 글쓴이

    파랑새 님에게 달린 댓글

    !
    감사합니다, 파랑새님.
  • 에디타 2018.12.09 14:05

    어디서 보았을까
    스쳐가던 
    그 얼굴

    바다 건너 만난
    그리움이여 ~~


    님의 사진을 보면서 

    어디선가 본듯한

    낯익은 풍경들인데 ?

    하곤 합니다.

  • 유타배씨 2018.12.10 05:23 글쓴이

    에디타 님에게 달린 댓글

    "바다 건너 만난
    그리움이여 ~~"

    전 아직도 미대륙에 그대로 있읍니다.

    "♬♫♪바다가 육지라먼 ♬♫♪"
  • 에디타 2018.12.10 16:23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그쪽에서 이쪽으로 ~~~ 왔으니
  • 포토프랜드 2018.12.10 00:55
    참 오랜만에 만나보는 반가운 유타배씨님표 사진입니다!
    앞으로 자주 좀 보여주세요~
  • 유타배씨 2018.12.10 05:18 글쓴이

    포토프랜드 님에게 달린 댓글

    네 분발하겠읍니다, 감사합니다.
  • 기억이란빈잔에 2018.12.10 04:43
    오랜만이라 방갑네요!!

    유타배씨님표 사진 역시~~
  • 유타배씨 2018.12.10 05:19 글쓴이

    기억이란빈잔에 님에게 달린 댓글

    저역시 반갑습니다. 이번 전시회때는 못뵈어서 아쉽습니다.
  • 아날로그 2018.12.10 12:40
    바람과함께 나타나셨네요! 반갑습니다~
    전시회때 만나뵙게 되어 더더욱 반가웟습니다!
    자주 뵈어요.
  • 유타배씨 2018.12.10 15:34 글쓴이

    아날로그 님에게 달린 댓글

    네, 자주 뵈어요.

  • 보케 2018.12.11 05:01
    외투나 목도리, 나뭇가지가 휘날리지 않는거 보면 그렇게 바람이 쎄지는 않았을 것 같은데... 그냥 우산이 구진게 아닐까요? ㅎㅎ
  • 보케 2018.12.11 05:04

    보케 님에게 달린 댓글

    구진게라 쓰고 구겨진게라 읽습니다.
    전시장 오프닝 사진에서 뒷태를 보고 설마? 했는데 돌아오셨네요. 반갑습니다.
  • 유타배씨 2018.12.11 07:29 글쓴이

    보케 님에게 달린 댓글

    보케님께 어깨넘어로 배운 "재치있는 말씀"의 약발이 다 떨어져 그저 싱겁만 남아있었읍니다.
    다시 재충전 시켜 주시옵서서.. 반갑습니다.
  • 판도라 2018.12.11 08:35
    전시회도 참석해 주시고 반가웠습니다.
    유타배님의 위트있는 사진 궁금했었습니다.
  • 유타배씨 2018.12.11 12:08 글쓴이

    판도라 님에게 달린 댓글

    판도라님으로 부터 밥풀이 튀어나오고, 커피를 뿜어낼수 있는 위트를 주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