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들 어렸을때 주말마다 비가오나 눈이오나 축구따라 다니면서 사진을 찍어주곤 했읍니다.
이 못난 아비를 위해 멋진 장면을 연출해주어 감사했읍니다 ;-)


우리아들 어렸을때 주말마다 비가오나 눈이오나 축구따라 다니면서 사진을 찍어주곤 했읍니다.
이 못난 아비를 위해 멋진 장면을 연출해주어 감사했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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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케 님에게 달린 댓글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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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눈물이 나서 자판 글씨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이 사진에 댓글 다는 사람은 모두 남자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