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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 사진동호회

생활
2018.12.27 15:37

코카콜라

조회 수 160 추천 수 1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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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한사진사 2018.12.27 15:45
    옛날 옛날 호랑이 담배 피우던 시절에 한국에서도 콜라가 귀했었죠. 그런데 기관총까지 매고 지켰는지는 모르겠네요. 후덜덜입니다. 콜라를 지키는 강렬한 눈빛이네요. 색이 참 곱습니다.
  • 유타배씨 2018.12.27 18:20 글쓴이

    행복한사진사 님에게 달린 댓글

    저는 국민학교 4학년때까지 사이다에 물타 마셨읍니다. 물을 1/3정도 섞어서 질보다는 양으로 먹는것이 더 큰 기쁨이었죠.
  • 보케 2018.12.27 18:14

    유타배씨님의 사진은 콜라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 유타배씨 2018.12.27 18:21 글쓴이

    보케 님에게 달린 댓글

    푸흡! (정말로 나온 소리입니다) 잠이 잘올것 같습니다.
  • 보케 2018.12.28 09:26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제 유머 코드를 다 받아주셔서 제가 다 황송합니다.
  • Steve 2018.12.27 18:25
    여긴 상점이 아니라 창고라서 저렇게 지키고있지않나 생각되는데요...
    그래도 무서워서 콜라에 가까이도 못가겠네요...ㅎㅎ
  • 유타배씨 2018.12.28 05:24 글쓴이

    Steve 님에게 달린 댓글

    ㅎㅎ 가까이 하기엔 너무먼 콜라...
  • 파랑새 2018.12.28 01:34
    이사진을 보면서 여행의 재미를 알듯합니다 어느 나라인지 궁금해지네요.....
  • 유타배씨 2018.12.28 05:24 글쓴이

    파랑새 님에게 달린 댓글

    과테말라입니다. 재미나는 곳이었읍니다.
  • 기억이란빈잔에 2018.12.28 05:19
    혹시 콜라에 코카히나~가 들어가있나...
  • 유타배씨 2018.12.28 05:23 글쓴이

    기억이란빈잔에 님에게 달린 댓글

    그렇네요, 답이 나왔읍니다 coke is coke
  • JICHOON 2018.12.28 07:13

    유타배씨님의 사진을 보다가 Koen Wessing이라는 작가의 이 사진이 생각났습니다.




    물론 담고자하는 컨텍스트는 서로 비교할수 성격은 전혀 아닙니다만 담긴 컨텐츠의 대조는 저에게는 비슷하게 느껴졌었습니다.



  • 유타배씨 2018.12.28 10:41 글쓴이 Files첨부 (1)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그러고 보니 저도 수녀님 사진이 있네요.


    warandpeace.jpg

  • 유타배씨 2018.12.28 13:53 글쓴이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찾아보니 위 Koen Wessing의 사진은 니카라구아에서 찍은것이네요. 전쟁에 관한 사진들이 많더군요.
    덕분에 사진가 한명 더 알게되었읍니다. 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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