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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유타배씨 posted Dec 30,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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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의 모래사장이나 개울물이 흐르는 계곡은 아니지만  즐거운 시간을 가족과 함께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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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1'
  • 행복한사진사 2018.12.30 08:08
    어디든 좋아요! :)
    댓글
  • 유타배씨 2018.12.30 13:48 글쓴이

    행복한사진사 님에게 달린 댓글

    제가 흘려버린 글을 마무리 지어주셨군요. ! :) 까지 정학하게 맟추셨읍니다.
    댓글
  • 파랑새 2018.12.30 10:52

    Glamping, Georgia에도 있는데 한번 기회가 되면 좋겠습니다 혹시라도 불러 주시면 무조건 달려가겠습니다

    댓글
  • 유타배씨 2018.12.30 13:49 글쓴이

    파랑새 님에게 달린 댓글

    베게만 가지고 오세요 ;-)
    댓글
  • Steve 2018.12.30 13:28
    가족과 밖에나와서 즐기는 시간은 언제나 좋은거같습니다.
    아이들은 신나고, 신나는 아이들을 보는 부모도 좋고...
    근데 저 가족모두가 오토바이 한대로 이동한거는 아니겠죠? ㅎㅎ
    댓글
  • 유타배씨 2018.12.30 13:50 글쓴이

    Steve 님에게 달린 댓글

    할머니가 오도바이를 운전했을라나요? 생뚱맞은 오토바이가 어울리는듯, 아닌듯..
    댓글
  • Steve 2018.12.30 13:57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제게는 오토바이가 궁금증을 일으켰습니다...
    모르죠... 저 오토바이 뒤로 한대가 더 있을지...ㅎㅎ
    댓글
  • 유타배씨 2018.12.30 14:06 글쓴이

    Steve 님에게 달린 댓글

    저도 오토바이가 없었다면 저 장면을 안 찍었을런지도 모르죠.
    제사진은 그래서 "저게 뭐야" 하는것들이 많습니다. 느낌을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 JICHOON 2018.12.30 15:16
    보아하니 공공장소인 것 같은데.... 그런곳에 이런 셋업을 하시는 분들로 보아 특정 국가의 국민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이분들의 거침없는 휴식이 부럽긴 하네요.

    요즘 저희 아들딸들은 제가 좀만 남들 눈에 띄는 행동만 해도 어찌나 주의를 주는지...
    댓글
  • 유타배씨 2018.12.30 16:51 글쓴이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대한민국 군산시민들 입니다. 자부심을 많이들 가지고 있는듯 보였읍니다.
    그리고, 제발 남들 눈에 띄는 행동좀 그만 하세요 ;-) 내가 다 창피하네....

    댓글
  • 기억이란빈잔에 2019.01.01 17:25
    저기에 수밖만있으면 딱이네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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