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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by 유타배씨 posted Feb 05,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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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랑새 2019.02.05 13:11

    유타배씨님이 안보여서 은근히 걱정이었는데 큰사람과 크게될여석은 떡잎부터 알아본다는 옛속담이야기 거짓말이 아님니다

  • 보케 2019.02.05 15:02
    아빠가 큰 것으로 보아 아들도 아주 클 것 같습니당.
  • 유타배씨 2019.02.05 16:41 글쓴이

    보케 님에게 달린 댓글

    아들에게 한표 줍니다. 아빠는 고개숙인 남자 ;-)
  • 기억이란빈잔에 2019.02.05 15:12
    저도 남자가 맞네요 ㅋㅋㅋㅋㅋ
  • 유타배씨 2019.02.05 16:42 글쓴이

    기억이란빈잔에 님에게 달린 댓글

    저도 눈이오나 비가오나 늘 썬그라스 쓰고 다닙니다 ;-)
  • JICHOON 2019.02.05 18:41
    아버지의 헌신적인 뒷바라지가 빛을 발하는 순간이군요.
    늘 이런 소중한 장면을 유타배씨님께만 배푸시는 신에게 오늘도 푸념을...
  • 유타배씨 2019.02.06 11:56 글쓴이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그래요, 우리 아버지들의 마음은 한결같습니다. 목마를 태워서 조금이라도 가깝게 보라고...
  • hvirus 2019.02.06 02:36
    아이로서는 선택의 여지가 없군요. 아빠의 시선에 다라 아이도... 그래서 어른들의 시선이 아이들에게 그대로 전해지는것 같습니다.
    환경(?)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깨닫게 되는 사진...ㅋㅋㅋ
  • 유타배씨 2019.02.06 12:04 글쓴이

    hvirus 님에게 달린 댓글

    "부전여전" 이란 말이 없는것이 다행입니다.
  • 포토프랜드 2019.02.06 02:58
    오랜만에? 나오시면서 명작을 가져오셨네요!
  • 유타배씨 2019.02.06 12:02 글쓴이

    포토프랜드 님에게 달린 댓글

    그동안 못올린 사진들의 농축판 입니다 ;-)
  • 행복한사진사 2019.02.06 03:43
    뭐를 확실히 아는 녀석이네요.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ㅋㅋ
  • 유타배씨 2019.02.06 12:01 글쓴이

    행복한사진사 님에게 달린 댓글

    그 "뭐"가 뭔지를 ㅎㅏㄱ 실히 알려주세요;-)
  • Steve 2019.02.06 08:16
    '추운날씨에 왜 잠바를 않입고있지?' 라고 상상하는거 아닌지...ㅎㅎ
  • 유타배씨 2019.02.06 12:00 글쓴이

    Steve 님에게 달린 댓글

    잠바를 입혔더라면 더 야했을것 같은데요?! 스티브님의 상상력에 한표!
  • esse 2019.02.06 14:01
    Early educ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