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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 사진동호회

생활
2019.02.06 16:55

이뭐

조회 수 223 추천 수 0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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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ICHOON 2019.02.06 16:59
    왠지 섬짓하다고나 할까요.
    요즘 좀비 드라마를 좀 많이 봤나봅니다.
  • 유타배씨 2019.02.07 18:59 글쓴이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섬짓하기도 하죠? 괞히 저러고 죽어있는것도 같고...
  • 보케 2019.02.06 18:31
    트럼프의 벽이 실패할 거라는 이유?
  • 파랑새 2019.02.07 01:06
    네 맞습니다 구멍이 뻥! 그 사이로...., 만리장성도 몽고의 말발굽엔 아무소용이 없었다는걸 트럼프도 알았으면......
  • 포토프랜드 2019.02.07 04:48
    왜? Why? 궁금한이야기!
  • 유타배씨 2019.02.07 19:09 글쓴이

    포토프랜드 님에게 달린 댓글

    저도 사진찍고 알았는데요, 저사람은 철창넘어 다리밑에서 노숙하는 사람입니다.
    시에서 다리밑으로 접근 못하도록 안전을 위해서 철창을 처놓았는데, 그들에게는 오히려 아늑한(?) 보금자리가 되었나 봅니다. 불편하지만 뚫려진 저곳으로 왕래를 해야하나 봅니다.

    이제는 궁금증이 풀리시니 재미없으시죠? 그냥 가만히 있을걸....
  • Steve 2019.02.07 06:58
    'Grass is always greener on the other side...'
    힘들게 펜스를 넘어오지않아도 초록색은 저쪽이 더 많아보이는데...ㅎㅎ
    재밌는 작품입니다!
  • 유타배씨 2019.02.07 19:04 글쓴이

    Steve 님에게 달린 댓글

    넘어 오는것일까요, 아니면 궁둥이서부터 들어가는 것일까요?
    'Grass is always yellower on the my side...'
  • 서마사 2019.02.07 10:05
    핵교댕길때 생각이 떠오른 사람은 나뿐인가요?
  • 유타배씨 2019.02.07 19:02 글쓴이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네.
    키 훤칠하고 다리긴 친구들은 월담했었죠 ;-)

  • 아날로그 2019.02.07 19:33
    저라면 어떻게 했을까 생각하게 하네요.ㅎㅎㅎ
  • 유타배씨 2019.02.08 17:40 글쓴이

    아날로그 님에게 달린 댓글

    아마도 긁히던 말던 무지막지하게 철창에서 끌어내셨을 거예요;-) 아날로그님 힘 세실것 같아요.
  • max 2019.02.08 14:50
    어떻게 이런 순간을 잡으셨을까 생각해 봅니다....개구멍에 포커스를 맞추고 누군가 나타나길 캠핑하면서 기다리신건지????
    철조망에 몇번 걸려 본적이 있는 사람으로서 저분의 심정이 이해가 가는군요.
  • 유타배씨 2019.02.08 17:42 글쓴이

    max 님에게 달린 댓글

    2박3일을 꼬박 기다리고 있었읍니다 ;-)
    철조망에 걸린사건은 무척 흥미진진한 이야이일것 같은데요? 한잔 하면서 듣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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