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암캐

by 유타배씨 posted Feb 07,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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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랑새 2019.02.08 01:21

    수캐는 너를 바라보고 있지만 너는 딴청을 뜨는 암캐의 속마음을 누가아리오만...., 항상 웃음을 담아 주시는 유타배씨님 감사합니다

  • 유타배씨 2019.02.08 17:35 글쓴이

    파랑새 님에게 달린 댓글

    하하, 숫캐의 마음! 재미있읍니다.
  • 포토프랜드 2019.02.08 06:05
    왜? why? 비싸요? 궁금한이야기#2
  • 유타배씨 2019.02.08 17:35 글쓴이

    포토프랜드 님에게 달린 댓글

    빈촌같은 부촌인가 봅니다;-)
  • Steve 2019.02.08 09:18
    뒷다리를보니 사람처럼 앉아있네요...ㅎㅎ
  • 유타배씨 2019.02.08 17:36 글쓴이

    Steve 님에게 달린 댓글

    저를 콕 찔러주셨네요. 그 모습이 재미나게 들어왔읍니다.
  • max 2019.02.08 14:56
    개밥광고? 아니면 강아지 판다는 광고 인가요? 뭐든 뒤에 있는 쥔장과 버스 기다리는 견공의 대비가 재미 난 사진입니다. 한표!
  • 유타배씨 2019.02.08 17:38 글쓴이

    max 님에게 달린 댓글

    무한한 상상을 하셨군요, 재미납니다.
    여러가지 가격이 나왔있는것을 보니 개를 경매하는가 봅니다;-) 감사합니다.
  • JICHOON 2019.02.08 18:51
    서당개 3년이면 풍월을 읇는다더니... 이녀석의 주인은 3년동안 뭘 보여주셨길레 이렇게 너스레스럽게 앉아있는지..
    그런데 저는 이곳이 어떤 곳인지가 더 궁금하네요. 사람들이 앉아있는 곳인가본데 조금 해설을 해주실수 있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