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적 구부정하게 앉아있으면 나중에 꼬부랑 할머니처럼 된다는 어른들의 말들이 기억나네요.
| 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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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 인물 사진이면 좀더 모델의 표정이 잘 보였더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 내눈이 어두워져서 그런가? ) 아무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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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네, 눈이 어두워서 그렇습니다 ;-)
인물사진이라고 볼수있지만 지나가다 찍었읍니다. 모델한테 감내놔라, 배내놔라 할처지는 아니었죠. -
기~ 빈님 인가 했네요 .
교회 동생도 아닌 듯 하고
가족끼리 ㅊㅋ 인듯합니다. -
에디타 님에게 달린 댓글
빈잔님이 늘 발뺌하시듯, 저도 모르는 동생입니다. -
서마사님, 저는 모델이 잘보이는데요. 정말 잘보여요. 자기 최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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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사진사 님에게 달린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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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두분 여기서 이렇시면 않됩니다.. ^ ^ -
사람이 구부정한게 아니라 빌딩이 구부정 ...., 내눈엔 모델분이 잘 보입니다 서마사님 혹시 노안이 온다면 너무 빠른 나이 일텐데.....ㅎㅎ 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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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 님에게 달린 댓글
파랑새님껜 그분이 빠른나이 이겠지만, 제가 보기에는 노안이 너무 늦게온듯 합니다 ;-) -
뒷 건물 기둥즐 처럼 꼿꼿히 앉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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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 님에게 달린 댓글
그렇게요, 저는 그저 나무만보고 숲을 보지 못했니다. -
건물의 일부분 같은 반듯한 여인
포착이 재미 있습니다 -
layla 님에게 달린 댓글
저 여인은 사실 난간에 앉아있는것이 무서워서 매우 경직되어있는 상태이었읍니다. 사진에서는 보이지 않은 남자친구가 사진을 찍어준다고 "강제"로 포즈를 취하라고 해서요. 저도 사진찍고 나서 알았읍니다. -
그래서 다음 장면은 뭔가요? ㅎㅎ
저 여인 보기에도 안쓰러워요. -
같은 친구들끼리 나오는 포즈가 아니라 아직 데이트 시작한지 얼마 안된 커플의 여성분인 듯 합니다.
그런데 이상하군요, 왜 나의 아내는 왜 아직도 내가 카메라만 들이대면 영 포즈가 어색해 지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