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인물

오빠생각

by JICHOON posted Jun 07,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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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nocrom 2019.06.07 17:33
    반사된 따님의 모습이 배경톤과 잘 어울어졌네요. 아버지의 마음이 느껴지는 사진 추천합니다.
  • JICHOON 2019.06.07 19:09 글쓴이

    monocrom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합니다. 마음이 전해지는 사진이라고 하시니 맬랑꼬리했던 마음이 사라지고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 hvirus 2019.06.07 18:42
    네. 청승 맞습니다. 맞고요... 주책이라고도 하지요. ㅋ
  • 보케 2019.06.07 18:58

    hvirus 님에게 달린 댓글

    아줘씨 스웩~~
  • JICHOON 2019.06.07 19:10 글쓴이

    hvirus 님에게 달린 댓글

    장가가서 딸 낳으면 어쩌시나 어디한번 두고보겠습니다.
  • 파랑새 2019.06.08 02:19
    퇴색된듯한 칼러 분위기가 다르게 닥아온는 사진 추천드립니다.
  • JICHOON 2019.06.08 04:10 글쓴이

    파랑새 님에게 달린 댓글

    호수에 비친 빛이 좀 색다르게 보였던 반영이였었습니다.
    참, 이 사진은 파랑새님이 주신 필름으로 찍었었네요..
    감사드립니다.
  • 서마사 2019.06.08 07:45
    지춘님 따님 결혼식에는 제가 꼭 사진사로 참가하도록 미리 예약합니다.
    ㅋㅋ
  • JICHOON 2019.06.08 09:34 글쓴이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약속, 도장찍고, 복사...
  • 아날로그 2019.06.08 12:14
    예전에 올리셨던 남매사진도 또렷하게 기억하는데(링크도 해두셨네요^^)
    이렇게 따님혼자 있는 모습을 보니 또 뭉클하네요. 이런..
  • JICHOON 2019.06.08 14:08 글쓴이

    아날로그 님에게 달린 댓글

    요즘 자주 뭉클하시는것을 보니 소녀의 감성이 되살아나셨나봅니다.
    저의 옛사진을 기억해 주시다니... 감사합니다.
  • layla 2019.06.09 17:49
    꿈속을 보는듯한 멋진 반영이네요
    ㅊㅊ~♡
  • JICHOON 2019.06.09 18:14 글쓴이

    layla 님에게 달린 댓글

    반영사진이 주는 그 느낌이 좋아서 자주 찍는 편입니다.
    그런데.... 필름으로 찍으나, 고화소 나름 비싼 카메라로 찍으나, 폰카메라로 찍으나... 제 사진은 달라지지가 않네요.
    하도 반영사진을 자주 써먹어서 눈치보며 사진을 올렸는데 좋게 봐주시니 황송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