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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 사진동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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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랑새 2019.06.09 03:51
    색갈에 변화를 주어 반복되는 생활에서 벗어나 보는것도 좋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 에디타 2019.06.09 04:31 글쓴이

    파랑새 님에게 달린 댓글

    마음으로 걷는 길은 그리운 마음으로 보고 느끼며 걷는 길인지도 모릅니다.
    과연 우리 눈으로 보는 색이 다 인가 ?
    그 길은 온갖 색으로 반짝이며 마음 안에서 그리움으로 출렁이지요.
    책의 저자가 느꼈던 느낌을 함께 느끼고 잠기면서 끝없이  걸어가는 순간 . . .
    정말 영원히 충만하게 머물고 싶은 순간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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