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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길 . . .

by 에디타 posted Jul 16,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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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똘래랑스 2019.07.16 10:18
    가족을 평생 책임 진다는것은 참으로 쉽지 않은 일입니다..어려서 애들이 불러주던 "아빠 힘내세요"라는 동요가 살아야하는 이유를 많이 가르쳐 줬던 기억이 있군여.
  • 에디타 2019.07.16 14:33 글쓴이

    똘래랑스 님에게 달린 댓글

    세상의 모든 가장들에게 지혜와 용기를 !
  • JICHOON 2019.07.16 14:17
    이상하다... 저는 집에 들어갈때 마다 신나고 힘이 났었는데요?
  • 똘래랑스 2019.07.16 16:17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맞벌이와 외벌이는 틀리져..
  • 기억이란빈잔에 2019.07.16 17:50
    아빠들 화이팅하세요~!
  • 에디타 2019.07.17 03:06 글쓴이

    기억이란빈잔에 님에게 달린 댓글

    아빠 마음을 갖고 가족을 , 이웃을 대한다면 그 사람도 아빠 입니다 !
  • Steve 2019.07.16 19:09
    '가족을 위해서' 라는 사명감으로 계속 전진해야죠?
    사진 좋습니다. ^^
  • 에디타 2019.07.17 03:07 글쓴이

    Steve 님에게 달린 댓글

    가족 사랑과 함께

    함께 기쁘게 성장되는 아빠로 !

    감사 ~
  • monocrom 2019.07.16 20:25
    멋진구도와 빛바랜 색깔이 조화로운 사진 추천합니다.
  • 에디타 2019.07.17 03:09 글쓴이

    monocrom 님에게 달린 댓글

    보수하는 건물 밑으로 걸어가다 뜻밖의 느낌을 얻어서 기쁘죠 .

    감사!
  • 유타배씨 2019.07.17 18:07
    어정쩡 걸어오는 노신사, 빛바랜 초록색 (마음에 드는 색깔), 그리고 꼭 깜빡거려야만 할듯한 형광등...
    과연 아이폰의 달인 사진가
  • 에디타 2019.07.17 21:51 글쓴이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찍은 이보다 내용을 더 깊이 있게 음미하는 이의 눈길은 매우 고맙지 아니한가 !

  • layla 2019.07.20 11:57
    피곤한 하루 가장의 일상이
    복도의 분위기 랑 잘 어울리네요
    ㅊㅊ~♡
  • 에디타 2019.07.20 17:22 글쓴이

    layla 님에게 달린 댓글

    살아가는 길목에서 빤 한 거리 임에도 가끔은 아득하게 느껴질때 . . .

    아사동에서의 만남은 이런 피곤함이 모두 증발되는 만남이기를 !

    감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