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게 사는데 따지고 보면 그렇게 바쁠것도 없는 우리들 삶. 가끔씩은 가만히 앉아서 지나온길과 앞으로 갈길을 생각해 볼 여유가 필요하지 않을까요?
| Shot Location | Atlanta Botanical Garde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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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게 사는데 따지고 보면 그렇게 바쁠것도 없는 우리들 삶. 가끔씩은 가만히 앉아서 지나온길과 앞으로 갈길을 생각해 볼 여유가 필요하지 않을까요?
예,, 맞습니다..
요즘 특히나 그런 여유가 필요할 때입니다... 너무너무 시간에 쫒기니..
따뜻한 햇볕을 감상하며 여유를 조금이라도 찿아야 할 텐데,,
제가 좋아라하는 분위기입니다.
2009년의 어느날을 을 되돌아 보셨군요.
저는 컴퓨터에 아직 날리지 않고 살아남아 있는 사진이 2002년 부터인데 종종 들여다 보며 흐뭇해 하지요. 가끔 눈물도 흘리고.
요즘은 가끔씩이 아니라..
하루 왼종일..
" 가만히 앉아서 지나온길과 앞으로 갈길을 생각하고 "
있다는것이 문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