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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랑들롱

by 유타배씨 posted Aug 2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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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모습까지 멋지게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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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5'
  • JICHOON 2019.08.21 18:49
    건장한 사내들의 힘쓰는 모습들이 폼나보이네요.
    뒤에 숨어 부러운듯 구경하시는 어르신이 부러워하실만 합니다.
    댓글
  • 유타배씨 2019.08.22 17:31 글쓴이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혹 할아버지는 gay? 사실 저도 힘 잘쓰는 남정네들 보면 황홀해 집니다 ;-)
    댓글
  • monocrom 2019.08.21 19:17
    포즈가 얼쭈 비슷하네요. 위에서 째려보는 친구의 표정도 재미납니다.
    댓글
  • 유타배씨 2019.08.22 17:32 글쓴이

    monocrom 님에게 달린 댓글

    베짱이는 모습이 부럽기도하고 한심하기도 하고 뭐 그런표정 일라나요?
    댓글
  • 보케 2019.08.21 20:49
    바지가 축축... 시원하신가요???!!!
    댓글
  • 유타배씨 2019.08.22 17:33 글쓴이

    보케 님에게 달린 댓글

    하여간 행님의 날카로운 눈매는 알아줘야 한다니깐.
    댓글
  • keepbusy 2019.08.22 06:47
    남자 티셔트 LEYVA 의미를 찾아보니....

    아마도 코카인 원료 배달 작전중이고...
    뒤에 숨어서 부러운듯 구경하시는 어르신은 짭새.....

    오늘도 소설을 써봅니다...^^

    https://en.wikipedia.org/wiki/Arturo_Beltr%C3%A1n_Leyva
    댓글
  • 유타배씨 2019.08.22 17:36 글쓴이

    keepbusy 님에게 달린 댓글

    그렇게 보니 또 이야기가 재미나게도 흘러갑니다. 어떻게 그런것을 또 찾아 보셨을까?
    댓글
  • 공공 2019.08.22 08:56
    저 자루를 실는지 아니면 내리는지 아리송 하네요..
    댓글
  • 유타배씨 2019.08.22 17:37 글쓴이

    공공 님에게 달린 댓글

    자루를 머리에 이고있는 사람의 짜증스러운 모습이 눈에 선한네요.
    "딴짓하지 말고 빨리 받아줘"
    자루를 싣고 있읍니다 ;-)
    댓글
  • 서마사 2019.08.22 13:39
    알랑들롱???? 유명한 사람이름인가요?..
    댓글
  • 유타배씨 2019.08.22 17:38 글쓴이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서마사님은 그사람을 알랑가몰라?

    댓글
  • max 2019.08.22 14:09
    각각의 시선들로 모아진 가운데 남자의 시선이 궁금하게 만드는 데 그게 뭔지는 궁금하게 만드시는 유타배씨님 전매특허 사진이군요. 한바뀌 돌아간 시선과 궁금함...추천! 아마 말끔하게 차려 입은 동네 처녀가 지나가는 중이 아니었을까.....
    댓글
  • 유타배씨 2019.08.22 17:40 글쓴이

    max 님에게 달린 댓글

    하하, 정말 바람둥이 멋쟁이 청년이 동네처녀를 보고있는 모습이네요.
    처녀는 오히려 은근슬적 좋아 할라나요? 감사합니다
    댓글
  • Steve 2019.08.22 18:12
    뭘보고있는지 참 궁금합니다...ㅎㅎ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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