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센더스 할아버지만 보면 저는 힘이 납니다.
노장으로 사업을 시작해서 성공을 한 인생스토리 때문이기도하고....
후라이드 치킨 냄새와 함께 현관문을 열고 들어오시던 퇴근길의 아버지가 생각나기 때문에도 그렇습니다.
그때는 치킨보다 깍두기 하얀무가 더 맛있었는데...
향수를 불러주신 에드윈님 사진에 감사.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창업지에서 만든거라서 그런지
맛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Today 님에게 달린 댓글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Birthplace of KFC 입니다.
센더스 할아버지만 보면 저는 힘이 납니다.
노장으로 사업을 시작해서 성공을 한 인생스토리 때문이기도하고....
후라이드 치킨 냄새와 함께 현관문을 열고 들어오시던 퇴근길의 아버지가 생각나기 때문에도 그렇습니다.
그때는 치킨보다 깍두기 하얀무가 더 맛있었는데...
향수를 불러주신 에드윈님 사진에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