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풍경

대화

by max posted Nov 16,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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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t Location High Museum
License Type 사용동의 라이센스
  • 에디타 2019.11.16 16:09

    내가 앉았던 그 자리 ,,,

    오고 간 마음 

  • max 2019.11.18 14:01 글쓴이

    에디타 님에게 달린 댓글

    저 자리에서 오고 갔을 대화를 상상해 봅니다.
  • 에디타 2019.11.18 14:23

    max 님에게 달린 댓글

    특히 홀로 떠난 나그네길에선 사람들의 대화하는 모습들이 얼마나 부러운지요 . . .
  • Today 2019.11.16 16:22
    앉고 싶은자리.. 영원한 내 자리...
  • max 2019.11.18 14:02 글쓴이

    Today 님에게 달린 댓글

    찜 하세요.
  • 보케 2019.11.16 16:36
    깔끔한 그레이 톤으로도 충분히 뜻이 오고 갑니다.
  • max 2019.11.18 14:02 글쓴이

    보케 님에게 달린 댓글

    흑백의 맛인가 합니다.
  • keepbusy 2019.11.18 04:44
    요즘은 SNS 때문에 대화가 사라지고 침묵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것같습니다...
    사람들은 저 의자에 앉아서 무슨 대화를 했을까요...?
  • max 2019.11.18 14:05 글쓴이

    keepbusy 님에게 달린 댓글

    스마트폰없이 하루도 못사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카톡대신 전화대신 만나서 차한잔 하며 나누는 대화가 드문 세상에 살게 되리라고 생각지도 못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