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를 지나다가 종이 박스가 간이 의자나 , 자는 공간이 되기도 하는 것을 보았다.
다행 한 일이었다.
구하기 쉽고 사용하기도 쉬우니 지치고 피곤한 이들에게 요긴한 도구가 될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나의 시간은 나 다 ! 나의 공간도 나 다 ! 몰두하고 있는 모습이 그렇게 말하는 듯 하다.
마음으로 존경을 보내며 급히 ㅊㅋ !
| 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
거리를 지나다가 종이 박스가 간이 의자나 , 자는 공간이 되기도 하는 것을 보았다.
다행 한 일이었다.
구하기 쉽고 사용하기도 쉬우니 지치고 피곤한 이들에게 요긴한 도구가 될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나의 시간은 나 다 ! 나의 공간도 나 다 ! 몰두하고 있는 모습이 그렇게 말하는 듯 하다.
마음으로 존경을 보내며 급히 ㅊㅋ !
행복한사진사 님에게 달린 댓글
에디타 님에게 달린 댓글
Today 님에게 달린 댓글
포토프랜드 님에게 달린 댓글
파랑새 님에게 달린 댓글
tornado 님에게 달린 댓글
변호사던, 파이넨셜 에널리스트던, 의서던 또는 미술가이던 홈레스는 누구나에게 일어날수 있는 것이라 생각해보면 참 무서운 일입니다...
생각을 많이하게 하는 위의 사진은 아주 좋은 사진입니다! ㅊㅊ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