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Jackson Street Bridge에서

by Edwin posted Dec 1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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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디타 2019.12.19 17:38
    같은 장소, 다른 느낌이군요.

    우리도 어제의 나가 아니듯이 . . .
  • Edwin 2019.12.20 04:57 글쓴이

    에디타 님에게 달린 댓글

    시간과 공간이 움직이는 걋 같았습니다.
  • Steve 2019.12.19 17:44
    몃년전 아틀랜타 들렸을때 이 장소에서 사진찍은 생각이나네요.
    그리 안전해보이지는 않았던 동내인거같았습니다.
    주차하고나서 후다닥 다리위로 달려가서 너무너무 길게느껴진 장노출 3-4장 찍고 목숨걸고 차를향해 달려간 기억...ㅎㅎㅎ
    멋진사진 ㅊㅊ입니다. ^^
  • Edwin 2019.12.20 04:55 글쓴이

    Steve 님에게 달린 댓글

    목슴걸 정도로 위험한 곳은 아닙니다.
    근처에 고급 타운홈과 콘도가 있는 곳입니다.^^
    감사합니다.
  • 행복한사진사 2019.12.19 18:15
    여름 보다도 지금이 여기서 사진찍기 좋은 타이밍 같습니다. 여름에 해가 넘어가는 시간은 교통량이 적은데 (시간이 늦어서) 지금은 시간대비 교통량이 아주 좋은 것 같습니다. 저도 한번 가려고 생각중인데 꼭 가봐야 겠네요.
  • Edwin 2019.12.20 04:56 글쓴이

    행복한사진사 님에게 달린 댓글

    추운데 옷 두껍게 입고 가세요.
  • 파랑새 2019.12.20 00:32
    깨끗하고 색이 아름다운 사진 ㅊㅊ드립니다
  • Edwin 2019.12.20 04:54 글쓴이

    파랑새 님에게 달린 댓글

    부족한데도 늘 격려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 판도라 2019.12.20 12:54
    시원한 공기 좋으셨겠어요 ~~<div>사진도 시원하게 느껴집니다 ^^</div>
  • Edwin 2019.12.20 13:28 글쓴이

    판도라 님에게 달린 댓글

    시원이 아니라 다리 위 바람으로
    얼어 죽을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