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풍경
그 리 움 의 발 자 국 . . .
by
에디타
posted
Dec 25,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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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였던가
어디였던가
무엇이었던가
지나온 발자국
잠시 멈춰 돌아보며
새로운 시간으로 향합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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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
유타배씨
2019.12.29 08:29
파도가 한꼇 치고나면 그리운 발자국은 다 지워지고, 새로운 도화지도 새로 생겨나겠죠?
댓글
에디타
2019.12.29 15:05
글쓴이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우리는 매일 매 순간 새로 태어나는 거지요.
가끔 사건 사물 사람을 찍어 표현해 내는 우리가 그 임무를 맡았다는 것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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