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풍경

안 개 와 나 무

by 에디타 posted Jan 12,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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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가의 나무에게 




안개라는 친구가  찾아와   




머물다 떠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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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0'
  • Today 2020.01.12 05:21
    사진 넘 멋져요!!! ㅊㅊ
    댓글
  • 에디타 2020.01.15 12:00 글쓴이

    Today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 !
    댓글
  • 기억이란빈잔에 2020.01.12 08:29
    다음에 또 찾아오겠죠~
    댓글
  • 에디타 2020.01.15 12:00 글쓴이

    기억이란빈잔에 님에게 달린 댓글

    또 만나 . . . 유치원때 쓰는 말이지만
    참 반가운 말입니다.
    댓글
  • 유타배씨 2020.01.13 16:45
    안개이군요, 겨울에 스프링클러가 돌아가는줄 알았읍니다
    언제 사진찍는법 좀 알려주세요, 마음의 사진이요~
    댓글
  • 에디타 2020.01.15 11:59 글쓴이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이 나무 아래서 영화 한편 찍으시죠 ?
    댓글
  • JICHOON 2020.01.15 05:01

    안개가 내앞으로 밀려오는 듯합니다.

    댓글
  • 에디타 2020.01.15 11:57 글쓴이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안개가 나무의 발등에 놀러 왔을 뿐인데

    상상력 최고임다 !
    댓글
  • tornado 2020.01.15 09:24
    기회가 늘 있는 것이 아닌데 늘 기회를 찾아 다니시나봅니다
    멋지네요
    댓글
  • 에디타 2020.01.15 11:58 글쓴이

    tornado 님에게 달린 댓글

    계속 날씨가 흐리다
    종일 비가 주룩주룩 내린다

    했는데 ? 막상 길을 나서니
    잠시 기쁨을 주는 순간을 마주했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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